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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전동카트 한시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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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전동카트 한시적 운영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0.09.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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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대표 이중근)이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을 편히 관람할 수 있도록 전동카트를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조성된 '준공 후 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 동 △전용면적 84㎡ 3116세대 △124㎡ 584세대 △149㎡ 598세대 △총 4298세대 규모다. 

전동카트는 오전 9시 반부터 운영하며 전문 상담 인력이 동행해 단지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돕는다. 한 바퀴를 돌면 약 15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정해진 코스 외에도 소비자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둘러볼 수 있다.
 


단지에 방문한 박 모(36세, 월영동 거주)씨는 "할인 분양을 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있어 와봤다"며 "너무 큰 대단지라 걸어서 제대로 볼 엄두가 안 났는데 카트를 타고 돌아보니 너무 편하다. 특히 조경시설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현장 위치인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33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해 있다.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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