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식품‧패션‧가전‧리빙 포함 총 68개 빅브랜드사가 참여하며 매일 80여 개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일클럽’, ‘스마일배송’, ‘스마일페이’, ‘스마일카드’ 등 스마일 서비스 이용 시 혜택이 배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할인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행사 쿠폰은 금액에 따라 5만 원 이상 상품에 적용되는 할인쿠폰, 1만 원 이상 상품에 적용되는 할인쿠폰으로 구분했다.
5만 원 이상 제품 구입 시 일반 고객은 ‘15% 할인쿠폰’을, ‘스마일클럽’은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모두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적용 된다. 1만 원 이상 상품에 적용되는 할인쿠폰 역시 일반 고객은 ‘15%’, 스마일클럽은 ‘20%’의 할인이 적용되며, 최대 할인액은 1만 원이다
간편 결제서비스인 스마일페이 ‘10% 즉시할인’ 혜택도 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종근당건강’, ‘CJ제일제당’ 4개 브랜드의 특가 상품을 스마일페이로 결제할 경우 할인 적용된다. 단, KB국민·삼성 카드를 스마일페이로 등록한 후 5000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된다.
이외 스마일카드 ‘7% 청구할인’ 혜택으로 14일과 21일 10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3만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최대 20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선보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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