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훈 교수는 초저온 전자현미경을 기반으로 세포 및 분자 이미징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통한 세포 노화와 질병 발생 기전 연구를 제안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2016년 사재 3000억 원을 출연해 만든 재단이다. 2017년부터 매년 국내외 생명과학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한국인 신진과학자를 선정해 1인당 매년 최대 5억 원을 5년 동안 지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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