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학대 피해·파산 가정 아동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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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학대 피해·파산 가정 아동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0.09.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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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대표 임진구·정진문)이 학대 피해 및 파산가정에 노출된 아동들을 위해 사회활동을 진행한다.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이번 활동은 사랑의 열매, 굿네이버스, 사회연대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진행된다. 
 
▲왼쪽부터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상임이사, 윤영석 사랑의 열매 회장,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
▲왼쪽부터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상임이사, 윤영석 사랑의 열매 회장,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

먼저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한다. 피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와 심리치료를 지원해 학대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시에 학대 피해 아동의 가정에 아동보호와 관련된 지원 전문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정 내 학대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학대 재발을 방지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아동 지원 사업에 이어 근본적인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도 준비했다. 아동학대 예방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통해 홍보활동을 펼치며 아동학대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부모교육, 신고의무자 교육 등에 활용하여 인식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학대 문제와 더불어 최근 경기침체, 코로나 장기화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파산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어려운 환경에 노출된 아동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해 SBI저축은행은 파산 가정의 자립을 돕고 건강한 가치관을 수립할 수 있는 ‘비전나눔캠프’를 실시한다.

심사를 통해 비전나눔캠프에 선정된 가정은 가계부 작성법, 가족관계 증진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자립의지가 강한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는 금융지원도 제공하며 전용 통장인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 계좌를 개설해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하고 일정 기간 후 전액 후원해준다. 

가정과 아동 및 청소년에게는 가계부 작성, 대출 및 채무관리, 재무계획 수립 등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가계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서울 지역 아동 양육시설 후원을 통해 양육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일시적 지원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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