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건설 부문, 협력사에 공사대금 선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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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건설 부문, 협력사에 공사대금 선지급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0.09.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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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건설부문(회장 우오현)이 올 추석을 맞아 800여 개 협력사에 1000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10여일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것이다. 

협력사 공사대금 선지급에는 우방산업, SM경남기업, SM우방, 동아건설산업, SM삼환기업과 SM상선 건설 부문, 티케이케미칼 건설 부문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건설부문 대표들에게 "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방지와 협력사들의 자금운영 부담 해소, 지속적인 유대관계 강화, 동반 성장경영 실천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SM그룹 건설부문은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소통 강화와 상생 비전공유를 위한 'SM 파트너스' 제도를 도입, 그룹 경영이념을 실천해오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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