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빨간 사과'라 광고하더니 한 상자 중 절반은 안익은 '초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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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빨간 사과'라 광고하더니 한 상자 중 절반은 안익은 '초록 사과'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09.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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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오픈마켓서 주문한 사과가 광고와는 다르게 품질이 저급해 반품을 요청했지만 전액환불을 거절당했다며 소비자가 불만을 제기했다.

전라남도 순천시에 거주하는 조 모(남)씨는 배송된 사과를 받아보곤 기가 막혔다. 광고에서는 빨갛게 잘 익은 싱싱한 모습이었지만 실제 받아본 제품은 절반 가까이가 익지 않아 녹색 빛을 띠고 있었기 때문. 업체 측에 반품을 요구하자 “신선식품이니 30%만 환불가능하다”는 황당한 답이 돌아왔다.

조 씨는 “광고에서는 빨갛게 잘 익은 사과 사진으로 구매를 유도하더니 이는 명백한 허위과장광고다”라며 “허접한 제품을 보내놓고 환불마저 거절하는 행태에 황당할 뿐”이라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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