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갤러리아는 올해 세계자연기금(WWF)과 플라스틱으로 발생하는 해양 오염 경각심을 환기하는 ‘라잇! 오션(Right! Ocean)’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라는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반려동물 사각지대를 조명하는 프로젝트도 실행 중이다.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병원비·심장사상충약을 지원했다. 인천 계양산 불법 개농장 철폐 지원 및 구조견 치료와 입양도 마무리했다.
갤러리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의료진을 지원하는 ‘라잇! 러브’ 챌린지도 펼치고 있다. 고객 참여 기부 행사로 모은 돈을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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