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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인덕션 등 전기레인지 지난해 11월 판매량 25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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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인덕션 등 전기레인지 지난해 11월 판매량 256% 증가
  • 김승직 기자 csksj0101@csnews.co.kr
  • 승인 2021.01.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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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가 자사 인덕션 제품 매출이 지난해 11월 기준 전년동기대비 25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인덕션·하이브리드·하이라이트 등 전기레인지 제품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11월 기준 전년동기대비 약 20% 상승했다.

인덕션 등 전기레인지는 일산화탄소 및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고 열효율이 뛰어나 가스레인지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쿠쿠는 1구 인덕션 및 하이라이트와 인덕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을 출시해오다가 지난해 2월부터 모든 화구가 인덕션으로 이뤄진 ‘쿠쿠 초고온 3구 인덕션레인지 등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초고온 3구 인덕션레인지는 지난해 11월 기준 전월 대비 설치율이 138% 증가했고 같은 기간 판매량도 전월 대비 30% 상승해 쿠쿠 전기레인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쿠쿠 초고온 3구 인덕션레인지는 최대 3400W의 화력을 지원해 단시간에 온도를 높이고 유지하는 ‘초고온 모드’가 적용되면서 성능이 업그레이드됐다.

또 가열 온도 편차가 심해 음식이 골고루 익지 않는 일반 전기레인지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독자적인 인덕션 히팅(IH) 기술을 적용해 평균 조리온도를 향상했다. 이 기술을 통해 짧은 시간에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고 전기료 부담도 낮췄다는 설명이다. 고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요리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이밖에 3개의 인덕션 화구 중 한 개의 면적이 기존 제품 대비 27% 확장됐으며 최대 3000W의 출력으로 용기를 가열한다. 와이드 플렉스존으로 이뤄진 나머지 두 개의 화구 역시 기존 제품 대비 면적이 25% 커졌다.

쿠쿠 초고온 3구 인덕션레인지엔 ‘인덕션 코일 온도제어’ 기술도 적용돼 저품질 전용 용기를 사용해도 신속한 가열 성능을 보인다. 용기 품질에 따라 사용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인덕션레인지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설명이다.

또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냥이 안전모드’ 등의 21가지 안전장치와 35.9 데시벨의 최저소음 설계도 적용됐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기레인지 시장에서 쿠쿠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특히 IH 기술력이 집약된 인덕션레인지는 부동의 업계 1위인 쿠쿠 밥솥에 이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쿠쿠 ‘미식 가전’ 대열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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