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에디션으로 주거 트렌드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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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 에디션으로 주거 트렌드 선도할 것"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1.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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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 김형)이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푸르지오 에디션'으로 2021년도 주거환경 트렌드를 선보였다. 

대우건설은 이달 8일 브랜드 중심의 임팩트 있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상품전략 발표회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한 '푸르지오 에디션 2021'에서는 Exterior(외부 디자인) 및 Interior(실내 디자인) 전략과 상품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내년 개최 예정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2'에서는 스마트홈, 주거서비스 상품 등의 주제로 차차 콘텐츠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푸르지오 에디션 2021' 발표 내용에 따르면,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푸르지오의 브리티시 그린(British Green, 진녹색) 외관은 향후 강약 매스를 활용한 볼륨감과 깊이감을 더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여기에 간결한 수직 및 수평 패턴과 완성도 있는 면분할을 강조할 계획이다. 조경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동적 개념의 매개공간인 전이공간을 활용한 주민공동시설 디자인도 적용한다.
 

푸르지오 외관 디자인과 커뮤니티 입면 디자인
푸르지오 외관 디자인과 커뮤니티 입면 디자인

대우건설은 올해 인테리어 및 평면전략 컨셉을 충실한 기본(Essential)에 주거 트렌드 변화(Curation)를 더한 'Be Essential by Curation'이라고 정했다. 

그간 푸르지오가 강점을 갖고 도입한 빌트인 식기 세척기, 건조기 등의 '편리미엄 가전'과 진화형 히든키친, 액자형 대형창호, 쇼룸형 드레스룸, 매립형 붙박이장 등의 핵심 상품에 사업 특성에 따라 선별 적용이 가능한 추가 인테리어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주목받는 테라스 공간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햇살과 바람을 담은 힐링공간인 '그린라이프 테라스'를 도입한다.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과 상품전략을 완벽하게 매치시킨 그린라이프 테라스는 거실과 분리된, 작지만 완벽한 취미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푸르지오 그린라이프 테라스
푸르지오 그린라이프 테라스

스튜디오형 구조를 선호하는 2030의 니즈를 반영한 '전면개방 LDK'와 사용자와 기능에 따라 분리된 드레스룸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독립형 드레스룸'도 선보인다. 이 외 푸르지오 에디션 2021에서는 '호텔형 욕실'과 '트렌드 리빙 아이템'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인테리어 상품 전략도 선보였다.

대우건설 브랜드상품전략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푸르지오 에디션을 통해 자연스러운 삶에 세련됨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브리티시 그린 색상이 적용된 외관과 브랜드 로고, 조경, 엘리베이터 디자인 등이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The Natural Nobility,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이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푸르지오 리뉴얼을 발표·도입한지 2년이 지난 지금, 모델하우스나 TV 광고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던 변화가 해당 단지들이 속속 입주하며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푸르지오의 변화와 혁신을 가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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