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방부는 5일 오후 8시를 기해 신관 1층 기사송고실의 인터넷을 차단했다고 출입기자들에게 통보했다. 국방부는 이날 "정부 취재선진화 방안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기 때분에 미리 고지한대로 인터넷을 차단했다"며 "내일 오후 6시까지 개인 사물을 정리하고 새 통합브리핑실로 옮겨달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지난달 1일부터 신청사에서 도보로 10여분 떨어진 구청사 뒤편 별관 건물에 마련한 통합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지만 일부 인터넷 매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자들이 참석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스피릿 70' 국내 최초 공개..."1970년대 감성 재해석" 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김동연 지사, 청년 창업가들 '현실 고민' 들었다 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10월29일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산 곡물 소비 확대 위해 맞손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K-방산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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