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연기파 배우 강신일이 간암투병을 하며 연기활동을 해온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근 간암 초기 판정을 받고 건강검진을 받은 강신일은 10일 서울 인근 종합병원에서 간암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그는 현재 그는 SBS '황금신부'에서 주인공 준우(송창의 분)의 아버지역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본인부담상한제 분쟁 2라운드...'건강보험' 개인정보 열람 놓고 갈등 [단독] 도미노피자 SKT 쿠폰 기피? 공식앱은 막고, '제값' 배달앱선 판매 LS엠트론, 트랙터 고장 원인 못찾더니...보증 끝나자 수리비 폭탄 [오너일가 개인기업] 미래에셋컨설팅, 내부거래 비중 1.2%...박현주 세 자녀 승계율 10% 한미약품 계열 JVM, 대형 장비 수출성과 가동률 100% 돌파 현대차·기아, 디젤 생산 중단...전동화 모델 늘리는 라인업 재편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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