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필 더마 콜라겐 바이옴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과 프로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 있다. 섭취가 용이한 분말 스틱 형태로 만들었으며 하루 1포만 섭취하면 된다.
농심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는 정착성과 안정성이 중요하다. 특허받은 4중 코팅 유산균으로 만들어 효능을 더욱 높였다"고 설명했다.
농심에 따르면 국내 시판 제품 중 분자량이 가장 작은 제품(173 달톤)으로 빠른 흡수력을 자랑한다. 인체 적용 실험에서는 4주부터 피부보습과 각질량 개선, 8주부터 피부탄력, 12주부터 눈가주름 개선이 나타났다.
라이필 더마 콜라겐은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누적 매출액 250억 원을 달성해 이너뷰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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