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쿠키는 4~7세 유아를 위한 종합학습으로, 태블릿PC와 실물 교재를 활용해 한글, 국어, 수학, 영어 등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광고는 ‘재미격차가 공부격차’를 주제로 한글편, 숫자편, 영어편 총 3편으로 제작됐다. 광고모델로 선정된 도하영이 동요, 동화, 퀴즈로 한글과 숫자를 자연스럽게 깨우치고 영어와 친숙해지는 모습을 담았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놀이처럼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쿠키만의 장점을 광고영상에 담고자 했다”며 “유아시기 생활습관과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학습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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