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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케펜텍' 광고모델로 배우 지진희 발탁…"통증엔 텍(Tech)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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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케펜텍' 광고모델로 배우 지진희 발탁…"통증엔 텍(Tech)하세요"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6.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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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붙이는 관절염·근육통 치료제 '케펜텍'의 광고모델로 배우 지진희 씨를 선정하고 신규 TV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광고는 '통증엔 텍(Tech)하세요'를 주요 메시지로 내세워 케펜텍의 기술력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지진희 배우가 파스의 차이는 곧 Tech(기술)의 차이임을 강조하고 통증완화Tech, 염증케어Tech, 통기성Tech 등 세가지 기술을 케펜텍에 모두 담았다는 내용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통기성Tech'는 국내 최초로 케펜텍에 적용된 에어플로우(Air-flow) 공법을 표현한 것으로 피부와 제품 사이에 공기가 흐를 수 있게 구현한 기술을 의미한다. 기술은 공기 순환을 도와 땀이나 수분 배출을 원활하게 해 피부가 연약하거나 예민한 경우 짓무름 발생 등 피부 불편감을 최소화한다.

케펜텍은 이번 TV 광고 캠페인 외에도 무표정 셀카를 즐겨 찍는 지진희 배우의 SNS 콘셉트를 소재로 한 유튜브 광고편을 TV광고와 연계해 동시 송출할 계획이다.

홍철환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장은 "케펜텍의 소비자층 확대를 위해 50~60대 고객층은 물론 무리한 운동과 업무 등으로 관절과 근육에 통증을 느끼는 20~40대 연령층까지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기존 케펜텍 오리지날에 더해 ▲열감을 더한 '케펜텍 핫(HOT)' ▲냉찜질 효과가 우수한 '케펜텍 쿨(Cool)'을 잇따라 선보이며 붙이는 근육 관절염 치료제 케펜텍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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