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DGB금융그룹에서 무더위 극복을 위해 진행하는 ‘DGB 블루윈드’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하이투자증권은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준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즉석 삼계탕 630봉과 방충용품 100세트 구매 용도로 기부했다.
김경규 대표는 “이어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에 제한이 따르는 가운데 홀로 실내에서 무더위를 견디실 어르신 분들의 건강과 안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며 “하이투자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DGB금융그룹 내 모든 계열사와 함께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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