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인재 중심 경영 위한 '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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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인재 중심 경영 위한 '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 운영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1.07.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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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들이 인재 중심 경영을 위한 '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원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거나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 전달, 직원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하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JT저축은행은 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하는 ‘대표님이 쏜닭’ 이벤트를 진행했다.
 
JT저축은행은 온 가족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삼계탕과 함께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의 응원 손 편지를 함께 동봉했다. 또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합격한 신규 입사자의 부모님께 대표이사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손 편지와 함께 꽃바구니를 보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 4월에는 사내 이벤트인 ‘친해지길 바래 포토 콘테스트’를 열고 부서별 봄날 사진 공모전을 진행해 직원들에게 영양제와 간식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회사의 창립 기념 행사를 개최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거나 직원 개인 기념일을 챙기는 활동을 추진하는 저축은행도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창립기념 행사를 열고 직원을 초청해 식사를 함께 한다. OK저축은행도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원팀 원패밀리(One Team, One Family) 가족 연수를 실시했으며 대형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했다.

SBI저축은행은 직원의 생일 및 결혼 기념일에 외식 상품권을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 역시 임직원 생일을 기념해 상품권을 제공하고 오후 반차 휴가를 제공한다. 계절 변화에 맞춰 직원들에게 회사에서 준비한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춘하추동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페퍼저축은행은 매월 생일을 맞이한 직원을 대상으로 케익과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매월 20만 원 상당의 런치 쿠폰을 지급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저축은행중앙회는 결혼기념일이나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특별 휴가를 제공하고 있다.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저축은행 성장의 중심에는 회사의 발전을 위해 고생해 온 직원들이 있고 인재 중심의 경영에 대한 중요성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권의 성장세에 힘 입어 임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과 소속감 고취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 개발 등에 주력하는 저축은행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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