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미래에셋증권, ESG경영·재무적 성과 담은 '2021 통합보고서' 발간
상태바
미래에셋증권, ESG경영·재무적 성과 담은 '2021 통합보고서' 발간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1.07.22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ESG경영 이행 사항과 2020년 재무적 성과를 담은 2021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 통합보고서에는 미래에셋증권의 핵심 경영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 신규 비즈니스 기회 모색, 디지털 전환 및 ESG 경영 강화와 관련된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수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ESG경영 강화를 위한 4단계 ESG 거버넌스 운영, ESG 중장기 전략방향 및 3대 핵심 영역에 대한 내용 등도 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책임·투명·윤리원칙 기반의 경영을 지속하고, 재무적 리스크와 함께 환경·사회적 리스크에 대한 사전 식별을 강화하고자 수립한 ‘환경·사회 정책 선언문’을 기반으로 모든 투자건에 대한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도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투자와 금융자문을 제공해 지구온난화 해결에 동참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전담협의체) 지지선언과 함께 TCFD 권고안에 부합하는 목표 설정과 지침에 동참하는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또 ESG 자금 조달을 통해 친환경, 중소기업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용 금융을 실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리스크 관리와 수익구조 다각화로 지난해 세전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해외 현지화 전략을 추진한 결과 해외법인 세전 순익 2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외에도 올해 상반기에는 우량 자산 기반 포트폴리오 제공으로 고객예탁자산 400조5000억 원 달성 및 연금 자산 20조원, 해외 주식자산 20조원 돌파 등 다수 성과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그룹은 금융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척하고 건강한 사회환경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