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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절친 같은 저축은행' TV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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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절친 같은 저축은행' TV 광고 온에어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1.08.08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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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는 9일부터 저축은행 신규 TV 광고 '절친 같은 저축은행' 편 방영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절친 같은 저축은행편은 저축은행이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마음을 나누고, 내 일같이 생각하며, 힘들 때 함께 절친처럼 도움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중앙회 측은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오윤희 역을 맡은 배우 유진이 출연한다. 밝고 신나는 CM송과 함께 활기찬 모습으로 가족, 소상공인, 직장인과 차례로 등장해 ‘저축은행이 고객과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광고 후반부에는 ‘서민을 위한 중금리 대출’, ‘높은 예·적금 금리’, ‘쉽고 편리한 디지털 뱅킹’, ‘5000만 원 예금자 보호’ 등 저축은행의 순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저축은행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만큼 시청자가 저축은행을 믿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고는 9일부터 3개월간 지상파 및 종편, 케이블 매체에 방영되며, 저축은행중앙회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를 기념해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11일부터 페이스북에서는 ‘TV 광고 시청 유튜브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벤트 응모자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10명에게 모바일 치킨 쿠폰,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 코로나 예방 선물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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