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는 ‘토피넛 마끼아또’, ‘토피넛 커피 쿠키 프라페’, ‘레몬 진저 허브티’, ‘허니 자몽 블랙티’, ‘사과 유자차’ 등 총 5종이다.
‘Full of Autumn’라는 콘셉트로 토피넛, 레몬, 진저, 자몽, 사과, 유자 등 식재료를 활용해 가을의 향과 색감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토피넛 마끼아또’는 달콤한 토피넛과 깔끔한 콜드브루, 우유 거품이 만나 고소한 풍미를 특징으로 한다. 프라페 타입으로 출시된 ‘토피넛 커피 쿠키 프라페’는 토피넛 프라페에 커피 쿠키로 식감을 살렸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토피넛과 과일 티 메뉴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은 물론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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