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전 대덕구에 사는 현 모(여)씨는 온라인 식재료 판매 사이트에서 구입한 통조림 햄을 열었다가 곰팡이로 보이는 검은 물질을 발견했다. 현 씨는 검은 점이 곰팡이가 아닐까 걱정돼 제조사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별 것 아니라는 응대에 화가 났다고. 현 씨는 "업체 측에 사진을 첨부하고 항의하자 상담원은 비계일 뿐이니 그냥 먹으라고 했다"며 "아이를 먹이려고 산 햄인데 꺼림칙하고 화가 난다"고 분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원혜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혜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광동제약 최성원 회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남녀고용평등 환경 조성 공로 인정받아 SK텔레콤, AI 기반 동물 영상 진단 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 호주서 론칭 CJ대한통운, 미국·일본 현지 기업과 역직구 물류 네트워크 구축 삼진제약 이영희 이사,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지역사회 발전 공로 인정받아 ㈜한양, 건설·에너지 등 우수 협력사 17개사 포상 롯데 유통군 통합 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 개막...호텔·월드 등 16개 계열사 참여
주요기사 광동제약 최성원 회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남녀고용평등 환경 조성 공로 인정받아 SK텔레콤, AI 기반 동물 영상 진단 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 호주서 론칭 CJ대한통운, 미국·일본 현지 기업과 역직구 물류 네트워크 구축 삼진제약 이영희 이사,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지역사회 발전 공로 인정받아 ㈜한양, 건설·에너지 등 우수 협력사 17개사 포상 롯데 유통군 통합 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 개막...호텔·월드 등 16개 계열사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