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가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아우디의 대표 차량 5종을 지원한다.

29일 아우디에 따르면 ‘월수금화목토’에서 아우디는 전기차 라인업 ‘아우디 RS e-트론 GT’,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그리고 고성능 차량인 ‘아우디 RS Q8’, ‘아우디 RS 7’과 플래그십 세단 ‘아우디 S8 L’ 차량을 지원, 극 중 인물 및 배경과의 조화와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9월 21일 첫 방영을 시작한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 주연의 tvN 새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싱글이지만 결혼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계약 결혼을 제공하는 싱글 라이프 헬퍼에 대한 이야기로,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박민영)와 월 수 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정지호(고경표), 화 목 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 강해진(김재영)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 스토리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아우디 RS e-트론 GT’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고성능 4도어 쿠페로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전기 모델이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은 아우디의 DNA와 기술을 결합해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춘, 순수 전기 SUV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