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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공유오피스 10개 지점에서 '호가든 프룻브루'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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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공유오피스 10개 지점에서 '호가든 프룻브루' 무료 제공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2.10.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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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은 바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국내 대표 공유 오피스 10개 지점을 대상으로 '호가든 프룻브루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공유 오피스 스파크플러스 3개 지점(홍대, 여의도, 강남5호)과 패스트파이브 7개 지점(강남 5호, 합정1호, 시청1호, 서울숲, 을지로, 삼성2호, 삼성3호) 등 총 10곳의 라운지 공간에 자체 제작한 호가든 프룻브루 냉장고를 설치한다. 각 지점 입주사 직원들은 근무 중 자유롭게 호가든 프룻브루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호가든 프룻브루는 이달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방문객들에게 호가든 프룻브루 시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호가든 프룻브루 냉장고
▲호가든 프룻브루 냉장고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호가든 프룻브루는 특유의 달콤쌉살한 맛이 특징인 논알코올 음료로 직장인들의 오후의 피로를 덜어주는데 제격인 제품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호가든 프룻브루는 고유의 풍부한 맛을 지닌 호가든에서 알코올은 추출하고 이국적인 과일 향을 더해 발효·숙성 과정을 거쳐 만든 프리미엄 논알코올 탄산음료다. 호가든 프룻브루 로제는 라즈베리의 싱그럽고 묵직한 달콤함을, 호가든 프룻브루 페어는 서양배 특유의 청량한 달콤함을 특징으로 한다.

벨기에산 밀맥주인 호가든은 1445년 탄생해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우리나라에는 오비맥주가 직수입과 국내 생산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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