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바보' 표절의혹으로 제기되고 있는 노래예요.들어보세요 팬인 제가 들어도 너무너무 똑 같아서 어이가 없네요.만들다가 비슷해진 거겠지.우리 지용인 배낄아이가 아니니까"('권징요'라는 ID로 일부 포털에 올린 글)
'빅뱅'의 신곡이 또 다시 표절 의혹으로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빅뱅은 올 한 해 '거짓말'이라는 노래로 연말 가요시상식에서 잇달아 수상한 그룹이다.
일부 네티즌들에 따르면 이 곡이 일본 하우스 음악의 거봉 '다이시댄스'의 '피아노'와 흡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바보'의 끝부분과 '피아노'의 일부를 비교한 게시물이 사이버 공간을 타고 급속도로 퍼지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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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뜨니까 장난감으로 보이십니까
아니래잖아요 본인이 아니래잖아요!! 보니까 기자들은 남의 말 안들어주고
무조건 자기 의견 펼치는 그런 사람입니까?
아니면, 남에게서 들은 얘기 확인해 보지도 않고 글쓰는 그런 사람이냐구요. 참나 어이없네 ㅡㅡ 빅뱅이 받은 고통을 책임지거나,
님이 직접해보라구요 작곡을 그러면 비슷하게 안 되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