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홈쇼핑에서 주문한 훈제 삼겹살이 대부분 비계 부위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가 불만을 토로했다. 부산시 사상구에 사는 김 모(남)씨는 최근 홈쇼핑에서 훈제삼겹살 300g을 1만8000원에 구매했다. 살코기가 많다는 안내에 구매하게 됐다고. 하지만 배송된 삼겹살은 살코기가 적었고 대부분 비계였다. 김 씨는 “광고와 달리 실제 살코기는 30%도 안 돼 보였다. 다시는 이 홈쇼핑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기아, ‘더 뉴 EV6’ 계약 개시...가격 동결에도 배터리‧편의사양 강화 신한라이프, 20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 선정 인증식 개최 DB손해보험 당기순익 5834억 원...전년比 30.4% 증가 푸본현대생명, 사내 오피니언 리더 육성 나서 삼성화재, 1분기 순이익 7020억 원…분기 최대 실적 한미사이언스 송영숙 회장 전격 해임...오너 일가 다시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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