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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수입 SUV 최초 국내 누적 판매 7만 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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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수입 SUV 최초 국내 누적 판매 7만 대 돌파
  • 천상우 기자 tkddnsla4@csnews.co.kr
  • 승인 2023.09.01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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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의 SUV 티구안이 국내 누적 판매 7만 대를 돌파했다.

1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2008년 국내 첫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 온 티구안은 올해 7월까지 국내 누적 판매 7만220대를 기록했다. 국내 수입 SUV 중 누적 판매 대수가 7만 대를 돌파한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이 유일하다.
 

티구안은 폭스바겐코리아의 ‘접근가능한 프리미엄(Accessible Premium)’ 전략을 대표하는 모델로 출시 이후 KAIDA(한국수입자동차협회)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22차례 등극했으며, 2020년에는 연간 판매량 1만 대 이상 기록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이 수입 SUV 시장에서 오랜 기간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성능, 실용성, 경제성 등 모든 면을 만족하는 뛰어난 상품성과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폭넓은 라인업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고 고객 대상으로 현금 구매 시에는 10.5%,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최대 11%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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