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호반건설, 올해 분양 아파트 완판 행진...수도권 입지에 ‘호반써밋’ 브랜드 파워 커진 덕분
상태바
호반건설, 올해 분양 아파트 완판 행진...수도권 입지에 ‘호반써밋’ 브랜드 파워 커진 덕분
  • 천상우 기자 tkddnsla4@csnews.co.kr
  • 승인 2023.09.08 07:10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이 올해 분양시장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분양 단지가 수도권에 몰려 있는 것도 한몫 했지만 ‘호반써밋’의 브랜드 위상이 높아진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올해 ▲위파크 마륵공원 ▲인천 검단신도시 AB19블럭 호반써밋 ▲인천 연희공원 호반써밋 파크에디션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49블록 호반써밋 3차 ▲위파크 더 센트럴 ▲호반써밋 개봉 등 총 7개 단지에서 분양을 실시했다.

이 중 ‘인천 연희공원 호반써밋 파크에디션과 위파크 더 센트럴을 제외한 5개 단지가 평균 경쟁률 10대 1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과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49블록 호반써밋 3차는 각각 162대 1, 82대 1의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호반건설은 높은 청약 경쟁률에 힘입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위파크 마륵공원, 인천 검단신도시 AB19블럭 호반써밋,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49블록 호반써밋 3차 등이 이미 완판을 기록했고 지난 4일 2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한 호반써밋 개봉은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호반건설이 올해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가는 데는 서울, 인천 검단 등 수도권 입지라는 점도 있지만 호반건설의 위상이 높아진 것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호반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4년 만에 10위권에 재진입하면서 서울 등 주요 입지에서 수주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했다. 덩달아 ‘호반써밋’ 브랜드의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올해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도 소비자들 덕분에 완판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호반건설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호반써밋 명품 단지를 공급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은 기간 호반건설은 호반써밋 라프리미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오산세교 2지구 A1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대영 2023-09-13 12:49:41
연희공원 호반써밋 동호수 안내 1661 4751

연희공원 호반써밋 파크에디션 2023-09-13 07:55:58
인천연희공원 호반써밋 파크에디션 모델하우스
방문예약 1800-2330

송송이 2023-09-09 23:39:32
예약후 내방하세요
1668 - 2227

이기호 2023-09-09 17:28:31
모델하우스 대표번호 1811-2790

김코치 2023-09-08 12:58:49
■모델하우스 대표번호 1811-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