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이 ‘집에서 씨앗을 키우는 통나무(이하 집씨통)’ 키트를 수령해 각자의 공간에서 도토리를 한 뼘 정도 크기의 묘목으로 키우고 서울시 상암동 노을공원의 ‘하나생명 행복 숲’에 옮겨 심는다.
하나생명은 "하나금융그룹 '2023 모두하나데이' 활동 일환으로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일조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모두하나데이는 매해 11월부터 1월에 걸쳐 진행되는 하나금융그룹만의 아름다운 전통이자 대표 ESG 활동으로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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