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가 오는 1월 9일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M)’를 정식 출시한다.
‘창세기전2’를 기반으로 개발된 창세기전M은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를 맡는다.
원작을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재해석했으며, 원에스더, 남도형, 장민혁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의 풀더빙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사전 예약에 참가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출시 시점부터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소환권 5장’, ‘장비 소환권 5장’, ‘1,500 비트(게임 재화)’, ‘10만 엘드(게임 재화)’ 등을 증정한다.
또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캐릭터를 맞춰봐! 퀴즈 이벤트’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게임 출시부터 사용 가능한 ‘중급 무기 상자 3개’와 ‘중급 방어구 상자 3개’를 지급한다.
1월 16일까지 네이버 게임 라운지 누적 가입자 1만 명 달성 시 전체 이용자에게 ‘장비 소환권 10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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