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의 허쉬 협업 에디션은 ‘하트’ 모양을 모티브로 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홀케이크 2종과 초콜릿 크렘슈 디저트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투썸플레이스는 딥 초콜릿 라떼와 초콜릿 기프트 박스도 선보인다. 음료 신제품인 ‘딥 초콜릿 라떼’는 초콜릿 라떼에 진한 초콜릿 크림을 올리고 토핑으로 초콜릿 과자를 더해 초콜릿의 맛과 향을 극대화한 메뉴다.
‘쇼콜라티에 기프트 박스’는 원형 초콜릿 위에 토핑을 보석처럼 올린 프랑스 디저트 초콜릿 ‘망디앙’을 밀크, 딸기, 쿠키, 녹차 네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한입에 들어가는 사이즈의 초콜릿으로, 과일과 견과류가 토핑으로 올라간다. 이번 스트로베리 시즌부터 투썸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사키(Saki)’가 디자인했다.
이번 허쉬 초콜릿 콜라보레이션 디저트와 발렌타인·화이트데이 신메뉴는 2월1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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