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12일 신작 ‘쿠키런: 마녀의 성’ 쇼케이스를 열고 글로벌 출시 초읽기에 나섰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쿠키런: 마녀의 성을 개발한 스튜디오킹덤의 조길현, 이은지 공동대표가 출연해 제작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최민석 PD를 비롯한 각 부문 개발진이 등장해 탭 투 블라스트 방식의 직관적이면서도 다채로운 퍼즐 플레이 등 게임의 주요 특장점과 핵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쿠키런: 마녀의 성은 오는 15일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현재 스토어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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