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 30개 중 몇 개 제품 바닥면이 찌그러진 상태였다. 배송 중 충격을 받았는지 바닥면이 튀어나온 것도 여러 개였다. 박 씨가 제조사에 반품을 요청했지만 담당자는 “배송 과정에서 찌그러질 순 있으나 정상제품”이라며 거절했다.
박 씨는 “찌그러진 캔의 위험성을 모르는 모양”이라며 황당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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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30개 중 몇 개 제품 바닥면이 찌그러진 상태였다. 배송 중 충격을 받았는지 바닥면이 튀어나온 것도 여러 개였다. 박 씨가 제조사에 반품을 요청했지만 담당자는 “배송 과정에서 찌그러질 순 있으나 정상제품”이라며 거절했다.
박 씨는 “찌그러진 캔의 위험성을 모르는 모양”이라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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