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북 군산시 수송동에 사는 서 모(여)씨는 대형마트에서 LA갈비 약 3kg를 13만 원에 구매했지만 집에 와서 무개를 재보니 고기는 1kg도 안 된다며 황당해했다. 실제로 서 씨가 첨부한 사진에 따르면 LA갈비만 무게를 쟀을 때 중량의 합은 960g을 겨우 넘겼다. 나머지 약 2kg은 모두 양념인 셈이다. 서 씨는 "고기를 산 건지 양념을 산 건지 모르겠다"며 "이런 식으로 기만하는 게 괘씸하다"고 분노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래에셋증권 "IMA 인가 실사 완료, 정부기조 맞춰 모험자산 투자 확대할 것” F&F 세르지오 타키니, '일상 속 웰니스' 25FW 프리미엄 패딩 컬렉션 선보여 미래에셋증권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79억 원...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 한진, 인플루언서 맞춤 물류 솔루션 ‘원스타’ 론칭…SNS 인증으로 간편 가입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밤부케어’ 매출 1% 녹색 인프라 구축 기금으로 출연 삼성전자,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 인수…AI 플랫폼 결합해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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