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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랑 콜레오스, 활용성·편안함 특화 설계로 패밀리카 기준 다시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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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랑 콜레오스, 활용성·편안함 특화 설계로 패밀리카 기준 다시 세워
  • 임규도 기자 lkddo17@csnews.co.kr
  • 승인 2026.02.13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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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로 패밀리카의 활용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 패밀리카는 국내 SUV 시장에서 넓은 차체와 다인승 탑승 구성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하지만 평균 가구원 수가 줄면서 좌석 수 확대보다는 실제 사용 빈도가 높은 좌석 공간과 적재 공간 활용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르노코리아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이 같은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게 설계된 점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그랑 콜레오스의 지난해 판매량은 4만877대로 전년 대비 85.5% 증가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국내 가족 구성과 차량 이용 환경을 고려해 2열 공간과 적재 공간 활용성에 초점을 맞춘 중형 SUV다. 실사용 중심의 공간 구성을 강조한 패밀리카 공간의 크기보다 활용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설계가 특징이다.

그랑 콜레오스의 차체는 전장 4780mm, 전폭 1880mm, 전고 1680mm, 휠베이스 2820mm다.

휠베이스는 동급 모델 중 가장 길다. 2열은 동급 최고 수준인 320mm의 무릎 공간을 확보해성인 탑승 시에도 장거리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다.

적재 공간 역시 실사용 환경을 고려해 구성됐다. 2열 시트를 접으면 가솔린 모델 기준 최대 2034L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유모차나 캠핑 장비, 대형 수하물 등을 적재할 수 있는 수준의 공간이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실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실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공간 활용성뿐 아니라 주행 성능과 정숙성, 안전성 등 기본 요소도 강화한 패밀리카다.

하이브리드 E-Tech는 탄탄한 차체 세팅과 함께 듀얼 모터 시스템 및 1.64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도심 주행의 75% 까지 전기 모드로 소화한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술이 적용돼 정숙한 주행을 지원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고강성 차체 구조를 기반으로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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