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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중고 플랫폼서 '안심결제' 믿고 산 캐나다구스 점퍼, 헤지고 구멍…고객센터는 연락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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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중고 플랫폼서 '안심결제' 믿고 산 캐나다구스 점퍼, 헤지고 구멍…고객센터는 연락 불통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2.26 0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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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에 사는 정 모(남)씨는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35만 원을 주고 구매한 캐나다구스 점퍼를 받고 깜짝 놀랐다.

받아본 점퍼는 사진과 달리 거의 입을 수 없을 정도로 헤지고 구멍 난 상태였다. 정 씨는 즉시 반품을 요청했으나 판매자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거절했다.
 


앞서 정 씨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안심결제로 점퍼를 샀기에 플랫폼을 통해 환불을 시도했다. 그러나 고객센터는 통화량이 많다는 자동 안내 메시지와 함께 번번이 전화를 끊었다.

정 씨는 "어플에 1대1 문의를 남겨놓고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는 상태"라며 "안심결제라고 했지만 정작 아무것도 안심되는 게 없다"라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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