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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경영] 롯데하이마트 ‘Hi-과학교실’, 취약계층 어린이들 과학 꿈 키워...9년간 50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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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경영] 롯데하이마트 ‘Hi-과학교실’, 취약계층 어린이들 과학 꿈 키워...9년간 5000명 참여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2.2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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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국내외 경제상황 속에서 기업들의 나눔 활동도 위축되고 있다. 그러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이웃과 주변을 돌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들도 적지 않다.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의 따뜻한 경영 사례를 조명해본다. [편집자주]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9년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Hi-과학교실’과 ‘Hi-과학콘서트’에는 지금까지 약 500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2027년부터는 Hi-과학교실 운영 횟수를 2회에서 4회로 늘린다.

롯데하이마트는 아동들이 가전제품에 적용된 과학원리를 보다 흥미롭게 접하고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롯데하이마트 'Hi-과학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Hi-과학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에게 과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Hi-과학콘서트'는 주로 서울에서 진행하고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소외 아동들도 과학원리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경기, 충청, 경상, 전라 등 지역의 아동센터에서는 'Hi-과학교실'을 진행한다.

'Hi-과학콘서트'는 일상생활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는  가전제품 속 숨은 과학원리를 다양한 실험과 미션을 통해 아동들이 체험할 수 있게 돕는다. 또 흥미로운 과학 마술을 통해 미래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Hi-과학교실 수업은 블루투스 우퍼 스피커 등 과학 키트 만들기, 과학골든벨 등으로 구성된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도 지난 2020년에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가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직접 보조교사로 참여했다. 봉사단은 아동들과 일대일로 짝을 지어 수업 설명 등을 도왔다.

▲롯데하이마트 'Hi-과학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Hi-과학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하반기에도 'Hi-과학콘서트'와 'Hi-과학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Hi-과학교실의 경우 2회 개최하며 100명씩 200명이 참여하게 된다.

문병철 롯데하이마트 경영지원부문장은 "앞으로도 회사의 경영전략과 연계한 ESG 경영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Hi-과학교실'에 파견하는 전문 교사를 경력 단절 여성 위주로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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