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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80만 원대 명품 바지, 세탁업체에 맡겼더니 보라색 얼룩 생기고 오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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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80만 원대 명품 바지, 세탁업체에 맡겼더니 보라색 얼룩 생기고 오염 확산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4.2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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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에 사는 한 모(여)씨는 대형 세탁 전문업체에 명품 바지를 맡겼다가 훼손 상태로 돌아와 망연자실했다.

아웃렛에서 약 80만 원에 구매한 바지를 한 번 착용한 뒤 맡긴 첫 세탁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흰색 바지에 보라색 얼룩이 묻어 다시 세탁을 요청했다.

당시 업체는 재세탁 과정에서 원단 손상 가능성을 안내했으나 세탁이 끝난 뒤에는 기존에 없던 얼룩이 다수 생기고 오염이 바지 전체로 번졌다.
 


한 씨가 세탁업체에 보상을 요구하자 담당자는 사전에 원단 손상 가능성을 고지했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한 씨는 “단순 손상 수준이 아니라 세탁 과정 중 이염이나 관리 부주의로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며 “사실상 다시 입을 수 없는 상태”라고 정당한 보상을 요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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