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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55인치 TV, 설치 두 달 만에 전면 액정과 뒷판 완전 분리돼...교환 제품은 채널 안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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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55인치 TV, 설치 두 달 만에 전면 액정과 뒷판 완전 분리돼...교환 제품은 채널 안 잡혀
  • 최창민 기자 ichmin9@csnews.co.kr
  • 승인 2026.04.2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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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 사는 박 모(남)씨는 올해 2월 대형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55인치 TV가 2개월 만에 전면과 후면이 분리돼 교환 받았으나 새 제품은 TV채널이 잡히지 않는 문제까지 발생해 황당해했다.

박 씨에 따르면 최근 TV 전면 액정이 뒷판에서 완전 분리돼 바닥으로 떨어지며 파손됐다. 판매업체에서 다른 TV로 교환해줬으나 포장 상태가 엉망이라 중고품 같았다는 것이 박 씨의 주장이다.

게다가 설치 과정에서 채널이 설정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업체서는 해당 모델이 아파트 동축 케이블로는 채널을 잡을 수 없는 제품이라며 손을 놨고 반품도 거부했다. 동축 케이블은 고주파 신호 전송선으로 TV나 CCTV 등 무선 통신 기기에 영상을 전송해주는 케이블이다.

박 씨는 "동일한 상품인데 2개월간 사용했던 TV는 채널이 잡히고 교체된 상품은 채널이 안 잡힐수도 있다는 애매한 설명을 하고 있다"면서 "처음부터 잘못된 설계 불량이 아닌가"라고 울분을 토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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