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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유명 중고차 플랫폼 믿었는데...휠에 붙은 정체불명 스티커 떼자 '스크래치'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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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유명 중고차 플랫폼 믿었는데...휠에 붙은 정체불명 스티커 떼자 '스크래치' 드러나
  • 임규도 기자 lkddo17@csnews.co.kr
  • 승인 2026.04.2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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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에 사는 김 모(여)씨는 유명 중고차 플랫폼을 통해 구매한 차량의 휠에 스티커로 흠집을 가린 흔적을 발견하곤 속았다고 하소연했다.

김 씨가 2월에 구매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려고 정비소를 찾았다가 발견했다. 휠에 알 수 없는 검은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떼어보니 두 부분에 스크래치가 드러났다. 구매 당시 사진으로는 휠에 스티커가 부착된 사실을 확인하기 어려웠고 별다른 안내도 없었다고.
 


김 씨가 중고차 플랫폼 측에 "고의로 하자를 가린 것 아니냐"며 따졌지만 업체는 책임이 없다며 반품을 거부했다. 문제 삼고 싶다면 차량을 판매한 딜러를 신고하라는 게 전부였다.

김 씨는 “스티커로 스크래치를 숨기고 판매했음에도 업체서 책임이 없다고 주장해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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