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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유명 브랜드 구두, 딱 두 번 신었는데 구두굽 갑자기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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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유명 브랜드 구두, 딱 두 번 신었는데 구두굽 갑자기 떨어져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6.05.0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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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 사는 김 모(여)씨는 지난 4월 백화점 신발 매장에서 산 구두를 신고 나섰다가 굽이  떨어지는 바람에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새 구두를 두 번째 신고 외출한 날 구두굽이 갑자기 떨어져 나가 까치발로 2시간 거리를 다녀야 했다고.
 


구매한 매장 담당자에게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자 사과 한 마디 없이 "수리 받으면 된다"는 성의 없는 안내뿐이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김 씨는 "한 두 푼 하는 것도 아닌 새 구두가 이런 상황이면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 아닌가"라며 "이제껏 해당 브랜드 구두만 신었는데 너무 실망스럽다"고 환불을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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