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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사진은 특급, 배송품은 저급"…온라인서 판매한 참외, 지인 선물했다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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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사진은 특급, 배송품은 저급"…온라인서 판매한 참외, 지인 선물했다 망신
  • 장경진 기자 jkj77@csnews.co.kr
  • 승인 2026.05.08 0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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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에 사는 홍 모(남)씨는 농산물 전문 온라인몰에서 참외를 주문했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광고에 올라온 매끈하고 선명한 참외 사진을 보고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매했다. 하지만 지인에게 배송된 참외는 사진과는 확연히 달랐다. 크기가 제각각인 건 말할 것도 없고 모양도 참외가 아닌 단감처럼 동그랗거나 조롱박같이 꼭지 부분이 튀어나오는 등 제멋대로였다. 

홍 씨는 업체에 항의하며 반품을 요구했으나 담당자는 책임을 회피했다.

홍 씨는 "항의에도 별다른 개선 없이 여전히 같은 사진으로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소비자를 현혹하기 위해 거짓 사진을 올려 사기를 치는 것과 다름없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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