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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신규 회원수 42.9만 명 '최다'... 우리카드 규모 대비 급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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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신규 회원수 42.9만 명 '최다'... 우리카드 규모 대비 급증 눈길
  • 이태영 기자 fredrew706@csnews.co.kr
  • 승인 2026.05.11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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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인 신용카드 신규 회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삼성카드(대표 김이태)로 나타났다.

우리카드(대표 진성원)는 중형 카드사이지만 신규 회원수가 대형사 못지 않게 늘어나 주목을 끌었다. 

1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카드사 8곳의 개인 신용카드 신규 회원 수는 243만90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신규 회원 수 962만8000명 대비 25.3% 수준이다. 
 


신규 회원이 가장 많은 곳은 삼성카드였다. 삼성카드는 1분기 신규 회원 수가 42만9000명으로 2위 신한카드보다 5만6000명 더 많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우량 제휴사와 제휴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원 기반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KB국민카드(대표 김재관)는 지난해 신규 회원 수가 158만9000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올해 1분기 는 34만4000명으로 3위에 머물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1분기 신규 회원 수가 감소하긴 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으로 안정적인 모집이 이뤄지고 있다"며 "제휴나 신상품 출시 시기 등 변수에 따라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하는 측면이 있고 새로운 브랜드 기반 신상품을 통해 회원 기반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연간 신규 회원 수 대비 올해 1분기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우리카드였다. 

우리카드의 1분기 신규 회원 수는 28만3000명으로 국내 카드사 중 5위에 머물렀지만 작년 연간 신규 회원 수가 99만7000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1분기에 작년 연간 신규 회원 수의 28.4%가 몰린 셈이다. 

1분기 신규 회원 수가 가장 적은 곳은 하나카드(대표 성영수)였다. 1분기 하나카드의 신규 회원 수는 17만6000명으로 7위 비씨카드(대표 김영우)보다도 7만 명이나 적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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