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씨는 평소 즐겨 입던 A브랜드 바지에 구멍이 생겨 동일한 사이즈로 다른 색상을 재구매했다. 같은 옷인데 입었을 때 느낌이 달라 크기를 재보니 길이나 폭 차이가 커 동일 치수로 볼 수 없을 정도였다.
정 씨가 사이즈 불량을 이유로 환불을 요구했지만 업체 측은 “불량 제품이 아니다”라며 거부했다.
정 씨는 “같은 옷을 동일 사이즈로 다시 구매했는데 기존 제품보다 길이나 폭이 훨씬 컸다. 한눈에도 치수가 다른 게 보이는데 불량이 아니라며 환불을 거부하니 화가 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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