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씨에 따르면 지난해 유명 창호업체를 통해 알게 된 유리업체서 'KS 인증'을 받았다며 제안한 판유리 제품을 선택했다. 설치하고 난 뒤 유리 내부에 심각한 분진과 이물질, 얼룩 등이 발견됐다.
조 씨는 수차례 유리업체에 하자 보수를 요구했으나 업체 측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조 씨는 "KS 인증을 받은 업체라기에 믿고 선택했는데 유리 사이에 이물질이 그대로 보이는 등 품질이 엉망이다"라며 "수차례 보수 요청에도 묵묵부답하며 방치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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