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사장과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20주년 기념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초록우산은 2006년 첫 후원 인연을 맺은 이후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자립을 위해 초록우산에 후원해온 세라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누적 후원 금액은 12억 원을 돌파했으며 특히 후원금 지원 외에 물품 기부도 병행해 왔다.
KBS 공익 프로그램 '동행' 출연 가정 중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중증 질환 가정을 대상으로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 등 헬스케어 제품 100대 이상을 전달했다. 올해 1월 방송된 동행 541화 출연 가족도 세라젬 제품을 지원받아 사용 중이다.

지난 2024년 8월에는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상당의 안마의자(파우제 M2) 40대를 기증해 사할린동포복지회관과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지원 시설에 전달했으며, 지난달에는 남양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기부하는 등 지역 복지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소방관, 의료진 등 공공 서비스 종사자의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한 제품 기증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지난 2022년 강원소방본부 산하 소방서 5곳에 척추 의료가전과 안마의자를 기증해 휴식 공간인 '웰라이프존'을 조성했으며, 앞서 2021년에는 서울시의사회 소속 병원 50여 곳의 의료진 휴게 공간에도 척추 의료가전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상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세라젬은 지난 2024년부터 초록우산의 '나눔기업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웰카페와 웰라운지 등 자체 체험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적립해 후원하고 있으며, 해당 재원은 보호대상아동의 자립 지원금으로 쓰이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초록우산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취약계층 가정이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희망학교' 건립, 인도 '드림스쿨' 프로젝트, 베트남 '희망의 다리' 조성 등 글로벌 교육 환경 개선 사업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김장김치 나눔, 임직원 헌혈 캠페인 등 지역사회 기반의 나눔 활동도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외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