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페이퍼텍은 전남광주 담양군 대전면 전통시장 이용객과 지역주민에게 수박화채 300인분을 제공했다. 또 높은 습도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담양군 남부마을 마을회관에 제습기를 전달했다.

김삼중 담양군의원은 “무더운 날씨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뜻 깊은 나눔이 마련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솔페이퍼텍은 지난달에도 남부마을에 혹서기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는 2022년부터 매년 남부마을 마을회관 등에 전기 요금을 지원했다. 지역 주민에게 수박 등 계절 과일도 전달해 왔다.
한편 한솔페이퍼텍은 1983년에 설립된 양영제지를 2011년 한솔홀딩스가 인수해 이름을 바꾼 회사다. 3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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