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열린 '제3차 경영전략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하반기에는 내실 있는 질적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남들과 다른 시각, 한 박자 빠른 의사결정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객의 눈높이에서 더 크고 새로운 수협 금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는 ▲하반기 사업방향 공유 및 우수 영업점 시상 ▲사내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쇼미 더 아이디어' 최종 경연 등이 진행됐다.
한편 지난 2024년 11월 취임한 신학기 행장은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그는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수협은행 전략기획부장, 남부광역본부장,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은행장을 맡고 있다.
신 행장 체제에서 수협은행은 지난해 트리니티자산운용 지분 100%를 인수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고 있고 최근에는 캐피탈사 인수도 검토 중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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