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우리금융지주와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뒤 관계당국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날 절차를 완료했다.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실질적 효과도 뒤따를 예정이다. 이해관계자가 간소화되면서 속도감 있는 경영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됐고 중복 상장 해소로 유·무형 경영비용 절감과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 확보도 기대된다.
우리금융그룹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미래사업 검토와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은행·카드·증권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기반을 넓히고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주식교환 절차가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주주 및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금융그룹의 종합금융 경쟁력과 동양생명의 보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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