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20일 서울 북촌에 위치한 '설화수의 집'에서 대학생 참여 문화 프로젝트 '설화프로젝트 시즌3'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학생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유산인 탈춤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제작했다. 설화수는 참가팀에 작품 제작비 500만 원과 별도 활동비를 지원했다.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신신과 김용호 사진작가 등은 멘토로 참여했다. 최우수상은 '마주놀'을 출품한 길놀이팀의 임수빈·한승희·이유진·이다혜 씨가 받았다.
전시는 오는 9월20일까지 설화수의 집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설화수는 이달 말까지 설화수의 집에서 특별 전시 'Crafted for Summer, 여름의 미학'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동완·김덕호·김호정·박선민 등 공예 작가 4명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푸른 쪽빛을 활용해 곡선과 선, 면으로 여름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 전시 역시 무료로 운영된다. 전시 기간 설화수의 집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인삼 젤라또'를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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