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는 총 득표율 81%로 애플 '아이폰' 등 글로벌 경쟁사를 가뿐히 제치고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 브랜드로 선정됐다.
현재 폴더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7세대를 거쳐 축적된 폴더블 혁신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달 갤럭시 Z8 시리즈를 선보였다.
![▲갤럭시 Z플립8·Z폴드8·Z폴드8 울트라 [사진=삼성전자]](/news/photo/202608/761974_316874_1820.jpg)
Z8시리즈(Z폴드8·울트라·플립8)는 국내 시장에서 사전판매량이 약 144만 대로 집계됐다. 전작 대비 38.5%가 증가했다.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판매 최고 기록이다. 특히 삼성닷컴 기준으로 10~30대 젊은 세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휴대성과 대화면이 게임, 웹툰, 영상 등 각종 콘텐츠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 취향을 정확히 저격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번 Z8시리즈는 전작을 웃도는 사전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Z8 시리즈 글로벌 사전판매량은 전작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이번 Z8 시리즈는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고 화면 주름을 대폭 줄였다. '갤럭시 AI'와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으로 이어주는 '에이전트형 AI 경험'도 제공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삼성전자]](/news/photo/202608/761974_316875_1926.jpg)
갤럭시 S26(21.2%), S26플러스(17.8%), S26울트라(17.7%) 모델별 재활용 소재가 포함됐으며 재활용 탄탈륨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S26과 울트라 제품 배터리에는 재활용 코발트가 100% 적용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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