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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대한항공] 6년 연속 '5성 항공사' 선정…고객경험 개선에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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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대한항공] 6년 연속 '5성 항공사' 선정…고객경험 개선에 투자 확대
  • 이승규 기자 gyurock99@csnews.co.kr
  • 승인 2026.08.27 0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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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대표 조원태·우기홍)이 '2026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항공사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티웨이 △에어프레미아 등과 겨뤄 총 64.3%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아시아나항공이 19.1% 득표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항공사는 5% 미만 득표율에 그쳤다. 대한항공에 대한 소비자 선호와 신뢰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대한항공은 고객 접점 전반에 지속적인 투자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4월 영국 항공운송 전문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 탑승 수속과 환승, 라운지 등 공항 서비스부터 기내식, 기내용품, 기내 서비스,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좌석 등 550여 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전 세계에서 5성 항공사로 선정된 곳은 대한항공을 포함해 10곳이다.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대규모 투자도 지속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일등석·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리뉴얼을 끝으로 약 3년6개월에 걸친 차세대 라운지 구축을 마무리했다. 투입된 금액만 총 1100억 원에 달한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사진=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사진=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는 기존보다 2.3배 넓은 921㎡ 규모로 확대하고 독립된 별실을 마련해 프라이빗 서비스를 강화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객 편의성 제고에도 나서고 있다.

올 2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 AI 챗봇은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분석해 답변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공항 전체로 확대했다. 

▲대한항공 B747-8i 항공기./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B747-8i 항공기./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KE WAY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투자를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항공사로서 철저한 안전운항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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